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7-10 오전 10:04:19 (Hit.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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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공구매] 신제품 제값도 산정해줘요
중소기업들이 정부 차원의 각종 지원제도를 활용하려면 무엇보다도 객관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에서는 기술개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의 적극적 구매가 가능하도록 각종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들은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각종 정부기관의 인증제도를 꼼꼼히 챙겨야 할 시점이다. 특히 신기술(NET)과 신제품(NEP) 등 인증제도를 제대로 알고 활용할 필요가 있다.

과거 과기, 산자, 정통, 환경, 건교부 등 5개 부처가 별도로 운영해온 7종의 신기술인증제도가 신기술과 신제품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

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것으로 현장 보급 또는 실용화가 필요하거나 경제적, 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기술로 과학기술부 장관, 환경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인증한 것을 말한다.

신제품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실용화가 완료되어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산자부 장관, 정통부 장관이 인증한다.

그동안 최대 3~6년이던 인증유효기간을 신기술은 최대 10년, 신제품은 최대 6년 이내로 상향 조정했다.

전기설비의 시공 및 관리와 완공된 전력시설물의 유지, 보수 등에 관한 기술인 전력신기술지정제도도 5년간 유효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기술개발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제품은 조달청의 구매제도를 통해 공공조달시장 판로를 지원하고 적정한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지고 있다.

조달청은 제3자 단가계약을 통해 판로를 지원하고 있는 우수제품 심사시 신기술 제품의 경우 일반제품과 구분해 심사를 간소화하거나 '신기술 제품 적정가격 산정 체계'를 통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조달우수제품 중 특허제품이 35%인 1073개로 가장 많았고 신기술ㆍ신제품이 922개, 실용신안 531개, GQ(중소기업 우수제품) 375개 ,환경마크 136개, GR(재활용인증) 55개 등으로 조달청은 기술인증제품을 중심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각종 인증을 획득한 조달우수제품은 건설환경, 기계장치 등 분야가 각각 26%와 24%로 많았고 전기전자(16%), 사무기기(12%), 정보통신(9%) 분야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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