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28 오후 1:09:37 (Hit. 986)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제목 조달청 "여성기업 등 약자기업 지원 확대"
【대전=뉴시스】

정부 조달정책을 통한 중소기업, 지방업체, 여성기업 등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조달청은 6일 참여정부 4년간 정부조달정책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정책 추진 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중소기업, 신기술기업, 여성기업, 지방기업 등 분야별 지원실적을 보면 최근 4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소기업지원의 경우 2003년 13조4772억원이었던 것이 2004년 15조5730억원, 2005년 15조7405억원, 지난해 17조4148억원으로 최근 3년 사이 1.3배로 증가했다.

특히 신기술기업의 경우에는 2003년 3922억원의 지원에 불과했던 것이 2004년 5194억원, 2005년 6008억원, 지난해 9097억원 등으로 3년 사이 2.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11월 말 현재 지방업체, 여성기업, 신기술기업지원의 경우 이미 연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중소기업지원도 목표 대비 98%를 웃돌고 있으며 중소기업 지원금액은 17조2537억원으로 올 계획 17조5000억원 대비 98.6% 진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방업체는 14조2013억원으로 올 계획 13조9600억원 대비 101.7%, 여성기업은 8914억원으로 올 계획 7700억원 대비 115.8% 달성했다.

조달청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은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통해 성장의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정책 기조가 과거 보호 위주에서 단체수의계약제도 폐지 등 경쟁 위주로 전환됨에 따라 우수제품제도 강화, MAS계약 확대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 중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우리기업의 미국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조달시장 제도연구, 시장조사, 진입장벽 제거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전글 조달청, 사회적 약자기업 지원 확대 등 중소기업정책 정착 [조달청]
다음글 창업기업 우수제품구매·홍보 전시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