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3-20 오전 9:37:14 (Hit. 884)
첨부파일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제목 (문광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업 활성화 대책 시행
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업 활성화 대책 시행

불황에 빠진 인바운드 여행업(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업)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이
시행된다.

문화관광부는 수익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바운드 여행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19억 4천만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

현재 우리나라 인바운드 여행업 시장은 원화가치 상승으로 인한 환차손 피해, 호텔비 영세율
폐지(2004년 12월 시행), 유가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 등의 국·내외 환경적 요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인바운드 여행업체가 유치한 외래 관광객이 전체 외래 관광객 중 차지하는 비율이 50%에
육박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지역 인바운드 실적은 전체 국내 관광입국자 중 62.7%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인바운드 여행업체의 증가와 사업 환경이 악화 등으로 인해 업체당 평균 유치실적은
1998년 이후 낮아지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번 문화부 발표에 따르면 먼저 외래객 유치 우수업체에 대한 재정지원이 강화된다. 지난 해
외래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에 대한 포상(1억원)을 3월 중에 조기 실시하고, 분기별 외회획득
액과 같은 인바운드 실적에 따라 외래객 유치 업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외래객 유치 활동도 지원범위에 포함된다. 국내 여행업체의 외국 현지
홍보활동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우수여행사, 우수여행상품에 대한 해외현지홍보활동에 대해
5억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일반여행업협회를 통해 총 8억 8천만 원을 팸투어
활동에 지원한다. 또한 팬 사인회를 겸한 공연 등 한류 관련 이벤트를 국내에서 개최할 경우,
4억 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법적·행정적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 2월 28일 관광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지정한 대외무역법시행령 개정과 발맞춰 환리스크 대응체제를 갖추기 위해 여행
업체의 환변동보험 조기가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일 등 상대국가의 아웃바운드 업체
격려, 외래관광객의 문화재 관람료 할인 기준 완화 등도 추진된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인바운드 업계의 경영과 관광객 유치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새로운 상품개발과 적극적인 마케팅활동도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이전글 (경기도) 외국투자유치기업 사후관리서비스 체제 가동
다음글 (충북) 농산물 직거래사업 활성화 총력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