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4-09 오후 1:05:48 (Hit.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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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HN·셀트리온 등 12곳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업장내 남녀차별 관행을 없애는데 앞장서온 NHN(주), 셀트리온 등 12개 기업이 '2007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노동부는 '제7회 남녀고용평등강조주간(4.1~7)'을 맞아 고용기회 평등, 모성보호, 직장과 가정의 양립지원, 직업능력개발 등을 평가해 남녀고용평등우수기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기업부문 대통령표창은 여성관리자 비율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등 고용평등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NHN(주)가 수상했다. 중소기업부문 대통령표창은 채용·배치에 있어 남녀평등을 실천하는 등 여성능력개발에 힘쓰고 있는 (주)셀트리온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에는 한국관광공사, (주)이라이콤, 원주의료원 등 3개사가 선정됐고, 노동부장관 표창에는 경북대학교병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7개사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최태현 태산LCD(주) 대표이사가 남녀고용평등실현에 앞장선 공로로 국민훈장을 수상했다.

최태현 태산LCD 대표이사는 “여성들의 꼼꼼하고 빈틈없는 업무처리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원천이 됐다”며, “여성들이 업무에 전념하도록 출산, 육아 등을 지원하는 것이 결국에는 기업에 도움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회사는 앞으로 3년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조달청 물품입찰 적격심사시 우대 가산점(0.5점)이 부여되며, 여성고용환경개선자금 융자, 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장학금 지급, 중소기업복지시설자금 융자 등에 있어서 우선 순위가 부여되는 등 각종 행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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