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3-05 오전 9:46:19 (Hit.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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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지방조달청, 올 사업목표 5339억원 확정

【청주=뉴시스】

충북지방조달청(청장 강태간)은 올해 조달사업 목표를 물품구매 부문 3480억원, 시설공사 부문 1850억원 등 533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올 사업목표 중 3061억원을 상반기에 조기집행해 내수진작과 고용창출 등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중소.지방업체의 안정적 생산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북조달청은 이에 따라 조달사업 조기집행 전담반을 운영하고 지방청장 등이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 조기발주를 독려하는 한편 계약에 소요되는 기간도 최대한 단축해 신속하게 발주할 예정이다.

도내 중소.지방기업을 대상으로 4426억원 규모의 물품구매와 시설공사 계약도 추진할 방침이다.

상대적으로 조달시장 참여 기회가 적은 여성기업의 공공조달 진입 촉진을 위해 166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적 약자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도내 각 지방자치단체와 조달업무협력약정(MOU)체결을 통해 조달정보를 제공, 예산을 효율적으로 지원함은 물론 그동안 자체발주하던 물품과 시설공사를 조달계약으로 전환함으로써 충북지역 물품제조업체의 안정적 지원과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강태간 청장은 “경제특별도 충북 건설과 발맞춰 충북도내 생산제품을 조달구매할 수 있도록 조달우수제품 발굴 및 지원, 다수공급자계약(MAS) 등을 최대한 활용, 지역업체 생산품을 우선구매 하는 등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기기자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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